Give me a break!



어찌 이리도 이기적인지 나란 여자는.

갑자기 다 놓아버리고 싶다. 내 생각만 하고 싶은 요즘이다.

이번 겨울엔 혼자 꼭 내일로를 다녀와야지.

요새 계속 핸드폰을 없애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하다. 후폭풍이 두려워 쉽게 못하고있지만

한번쯤 핸드폰에서 자유로와 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는데 그 때가 지금이 아닐까?!

Before sunrise & Sunset

         아 정말 개인적으로 10점 만점에 10점을 주고 싶은 영화다.     Before sunrise & sunset  시리즈는 뭐 더 이상 할 코멘트가 없을 정도로 굉장한 영화다.  둘다 좋지만 포스터는 sunset이 ... » 내용보기

11월인데 진달래 개나리가.

    11월인데 어제 친구는 술을먹다 나시만 입고 벗어제끼는 기현상을 보일 정도로 날씨가 푸근하다.  오래된 친구를 마음에 생각하고 생각하지만 봐야지 하면서도 그 시간이 길어지면 어떻게 만나지기가 더 꺼려지고 이제는 오랫동안 못만났다는 이유에서 더 못만나게 되는.. 그런 기분을 들게 하는 곳이 바로... » 내용보기

이웃이 생겼다네

  #1.  이런 삭막한 동네에서 새로운 이웃이 생겼다.  새로운 이웃이 아닐지도 모른다.  신기한 경험이다.      한겨레21  12월호를 보면 지난 10년간 가장 부숴버리고 싶은 사물과 생활의 가장 큰 변화를 준 물건(?) 은    ... » 내용보기

녹록치 않은 자취생활

 자취라니 , 혼자라니. 수건은 없으면 계속 채워지는 줄 알았더니 그게 아니었당. 밥통에 밥도 늘 그냥 있는 건줄 알았는데.. 다 먹으면 텅텅 비어 주걱만 뎅그러니 놓여있다. 말도안돼 집에갈래 엉엉엉 (떼찌 24살이나 먹어서는..)   우리진짜집은 구석에 박혀있는 대신 제법 큰집이다... » 내용보기